디지털 신디사이저처럼 사운드를 만드는 새로운 어쿠스틱 악기

야이바하르는 이스탄불에 사는 음악가 Görkem Şen이 디자인한 새로운 어쿠스틱 악기로 복고풍 공상과학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음악을 뿜어 낸다. 전기가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이다. 야이바하르는 망치를 사용하거나 활을 사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드럼과 같은 멤브레인, 긴 스프링 및 긴 목을 사용하여 음악을 만든다.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음악”에서 “소음”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소리를 만들 수 있다. 한번 들어 보라!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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