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경찰관

라엘의 논평:

그리고 여성도.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 시마르팔 카우르는 호주에서 자신의 터번을 쓰고 경찰대에 복무하는 최초의 암리다리 시크교 여성이 되었다. 원래 모가 지역의 디나 사힙 마을 출신인 그녀는 호주에서 공부하기 위해 2007년에 펀자브를 떠났다. 그녀는 퀸즐랜드 대학교에 다녔고 정보기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빅토리아 경찰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그녀는 보호 서비스 담당관으로 임명되었다. 이것은 그녀 개인을 넘어서 시크교 공동체 전체에 큰 업적이다. 캐나다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는 터번을 착용한 채 복무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장애물이 있었지만 호주에서는 비교적 쉽게 달성되었다.

Amritdhari Sikh Women to Serve as Police Officer in Australia